도우인 전자상거래에서 중국 패션 트렌드를 읽을 수 있다고?
중국이야기
2024-04-16
본문
안녕하세요
코리디지털입니다
오늘은 도우인 전자상거래의 최신 소식을 들고 왔는데요
최근 많은 플랫폼에서 전자상거래 기능을 활성화하고 있다는 것 아시나요?
대표적인 이유로는 숏 동영상 플랫폼인 도우인이 중국의 전자상거래 시장을 점차 장악하면서
엄청난 매출 증가에 성공했기 때문입니다
그런 도우인 전자상거래의 성공 비법
오늘 코리디지털과 함께 알아봐볼까요?
최근 몇 년 동안 전자상거래의 발전으로 의류 소비는 대게 온라인 방식으로 전환되었는데요
중국의 전자상거래 주류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타오바오, 티몰, 징동 등은
판매자와 소비자 간의 주요 연결고리가 되었었죠
그중 빠르게 전자상거래 플랫폼으로 부상한 도우인은
2024년에 '도우인 패션쇼 몰'이라는 IP를 개설하면서 더 인기를 끌었다고 합니다
'도우인 패션쇼 몰'이란 유명 잡지 <패션 살롱>과 콜라보 해서 개최한
라이프 패션 테마의 이벤트인데요
소비자들은 이 테마에 들어와서 패션 트레드를 한눈에 알아보거나
원하는 의류를 바로 구매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브랜드들에게도 또 한 번의 광고 마케 팅 할 공간이 생긴 것이죠
이벤트 기간 동안 많은 브랜드가 참여했고
상품 카드 광고 및 검색광고 등 플랫폼 자원을 다양하게 활용했다고 합니다
또 이 이벤트를 통해 매출 급증을 기록한 브랜드도 있었다고 하는데요
SMFK는 [민트맘보] 패션 트렌드에 맞춰
민트 색상을 메인 컬러로 한 데님 신제품을 출시해
도우인 상품 카드 광고를 통해 1일 GMV 120만 위안에 달성했다고 합니다
BOY LONDON 역시 도우인 플랫폼과 연합해 여름 원피스, 반팔 티셔츠 등 신제품을 출시했는데
검색광고의 영향을 받아 노출을 제고하고
원피스 분야 TOP3에 달했다고 해요
티셔츠 역시 평소 월 매출의 10배에 달했다고 하는데요
도우인 이벤트의 파급력을 제대로 보여줬다고 해요
이 외에 COS 역시 GMV 254% 성장에 달했고
티니위니의 GMV도 1,200만 위안을 돌파했다고 합니다
다양한 트렌드와 스타일이 도우인 전자상거래 콘텐츠를 통해 배포되면서
많은 사람들이 전자상거래를 통해 최신 패션 트렌드를 읽어보곤 한다는데요
브랜드들은 트렌드에 대한 정확한 통찰력을 유지해야 할 뿐 아니라
알맞은 플랫폼에서의 광고 마케팅을 통해 GMV 성장을 이뤄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앞으로 도우인 전자상거래는 계속해서 판매자와 브랜드를 위해 더욱 정확한 타겟팅과
광고 마케팅 방향을 지속적으로 연구할 것이라고 밝혔는데요
더 다양한 상품 카드와 이벤트로 멋진 마케팅&판매 공간을 이룰 것으로 예상됩니다
오늘은 도우인의 전자상거래 소식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도우인 전자상거래의 성장은 끊임없이 진화하고 있으며
계속해서 중국 시장을 선도할 것으로 보입니다
따라서 광고마케팅 플랫폼으로 도우인이 빠질 수 없겠죠?!
도우인 마케팅에 대해 도움 필요하시다면
코리디지털로 연락 주세요:)
오늘의 포스팅은 여기까지입니다!